김영서


항공우주공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우주론 연구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연구원으로 일했다.

캄보디아에서 자원봉사자로 살며 봉사를 주고받고 왔다.

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.

옮긴 책으로 『우리 본성의 악한 천사』, 『아인슈타인의 전쟁』, 『다섯 가지 빛 이야기』, 『기찻길의 아이들』, 『세계 경제의 정의로운 실현』이 있다.